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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헌 작명연구소 소장 약력보기 작명칼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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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이름, 실패하는 이름

조회수 : 28483 ㅣ 입력일 :2010-07-05

성공하는 이름과 실패하는 이름의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 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은 운명론적인 관점을 지닐 것이다. 정답은 그것이 아니다.
성공하는 이름은 스스로 부여하는 이름에 대한 프라이드에 핵심가치가 있다.
이름에 걸맞는 철저하고 완벽한 실행력으로 그 이름을 빛내는 사람의 이름이다. 간단히 말하면 자신의 이름을 매우 사랑하고 동시에 그 이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이름이다.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의 이름은 이름에 대한 멸시와 천시가 있는 경우이다.
자신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감추고 나태와 게으름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의 이름이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뻔한 답안지 같지만 실제로 이름감정을 하면 의외로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름의 핵심가치인 마케팅과 이름에 대한 명예의식을 지닌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대부분은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지니고 있고 그 이름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지 않는 경향이 많다. 얼핏 생각하면 이름을 단순 부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깊게 생각하면 이름은 그 자체가 숭고한 의미가 있다.

이름에는 분명히 개인의 소명의식을 일깨울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한 한자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통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그저 대수롭지 않게 이름을 사용하고 그 의미나 에너지파장으로서의 힘을 모르는 경우, 그 이름은 절대로 성공하는 이름이 될 수 없다.
이름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꼭 이렇게 말한다.
"나 영석이야." 혹은 "나 진성이야." 친구라도 꼭 그렇게 자기 이름을 밝히는 유형이 있고 이름은 생략하고 "나야, 나" 대명사만 내세우거나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부터 하는 유형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런데 자신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대개는 성공하는 이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통계적으로 분석해보면, 묘하게도 이름을 내세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이름은 십중팔구 체질 성명학과 일치하는 좋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이름을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의미도 모르는 사람은 체질 성명학과 불협화음이 심한 경우였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름 자체가 생명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식에 스며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하는 이름, 실패하는 이름을 구분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이름을 사랑하라.
그러나 정히 이름이 맘에 안들면 이름을 개명해서 성공적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김말숙"이라는 이름의 아가씨는 선을 보면 번번히 퇴자를 맞고 시집을 못가고 있었다. 그 이름의 이상한 이미지 때문에 스스로 그 이름을 싫어하면서도 어찌할 수 없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그녀의 이름을 체질 성명학에 맞게 개명해주었다.
그 결과 그녀는 거짓말 처럼 한달 안에 결혼식을 올렸다. 초고속 인터넷보다 빠르게 배필을 만난 것이다.
우연의 일치라고만 생각하기 어려운 체질 성명학의 신비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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